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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영상기록사업 <소래포구 사람들 소래포구 기억들>화이트서클 영상 제작 2023. 9. 3. 18:02
인천은 유독 다른 지역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지리상 중국과의 교역이 활발해 국내 유일하게 차이나타운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일자리를 찾아 항구로 찾아온 다양한 지역 사람들이 일제강점기 시기부터 있었고 한국전쟁때는 많은 실향민들이 인천에 자리를 잡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인천으로 새로운 둥지를 틀기도 합니다. 이런 인천 가운데 소래포구가 있습니다. 거기에는 어시장이 있고요. 전통시장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이 있습니다. 이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전통적 관점, 관광산업적관점부터 바가지와 불편함을 호소하며 전통시장을 기피하는 기각까지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 안에 어떤 사람들이 있고,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에 대해서는 그 어떤 시각에서도 무심합니다. 이 다큐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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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Circle's News카테고리 없음 2023. 9. 1. 12:57
White Circle's News 화이트서클, 김채린 작가의 최신 소식입니다. 프로필은 이쪽으로 CV / 이력사항 / 프로필 김채린 작가 수상내역: 2022, 움직이는 생각 시리즈1, 『잃어버린 거울』, 고래뱃속,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차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선정. 2022. , 작(희곡), midnightlibrary.tistory.com ◎ 인천 남동문화재단, 다큐멘터리 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9월 공개 예정입니다. ▷ 미디어보도1 남동구, 소래포구축제 사전 프로그램 ‘소래포구 기억 기록 영상’ 제작 - 경인신문 [경인신문]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남동구와 함께 제23회 소래포구 축제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소래포구 기억 기록 영상’ 제작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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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 이력사항 / 프로필카테고리 없음 2023. 7. 11. 19:22
김채린 작가 Contanct ▷ cheluinkim@gmail.com 수상내역: 2022, 움직이는 생각 시리즈1, 『잃어버린 거울』, 고래뱃속,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1차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선정. 2022. , 작(희곡),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작(2021), “보존가치가 높은 자료”로 지정, 국가자료 등록 및 영구 보전(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2022. 과학·인문 융합 탐구 이야기 프로젝트, 『잃어버린 거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 2021.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무용분야, , DanceMUA. (기획/작) 2020.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융합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과학·인문 융합 탐구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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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괴물> _ 프로그램 북카테고리 없음 2022. 11. 24. 14:55
▷ 음악극 프로그램 북 다운 https://drive.google.com/file/d/1NpcdbpNYhXGkGtOVs7NKCQ4jtcDgMM7n/view?usp=share_link 221116_괴물 프로그램북_수정(1122).pdf drive.google.com 극장에서 큐알로만 한정 공개. 기록차 남겨 둠. --------------------------------------------------------------------------------------------- 의 탄생과 끝 작가 김채린 이야기의 시작 수년 전 나는 고전 작품에 관한 책을 쓰게 되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우리에게까지 울림을 주는 철학과 문학 작품들, 그러나 고전이라는 이름의 벽에 부딪혀 가볍게 책을 넘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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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월간중앙, 끊이지 않는 논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민낯카테고리 없음 2022. 7. 25. 15:22
[고발취재] 끊이지 않는 논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민낯 우리 동네 정체불명 펜스가 1억 원짜리라니 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34218 작품당 평균 제작비 1억7900만원… 1조 원대 투입됐지만 유명무실 “철저한 사전 계획과 사후 관리 뒷받침돼야 미술작품으로서 의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추진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경기도 양주시에 만들어진 한 공공미술 작품이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문제가 된 작품은 지난해 9월 말 4일간의 접수 기간을 거쳐 약 4개월 만에 제작됐다. 그런데 벽화에 그려진 작품이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그림을 그대로 베껴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키스 해링(1958~1990..